일본 공항에서 시내 이동하는 방법 비교 (나리타·하네다·간사이)
일본 공항에서 시내 이동하는 방법 비교 (나리타·하네다·간사이)
일본 여행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일본의 주요 국제공항인 나리타, 하네다, 간사이 공항은 각각 위치와 교통 구조가 달라 이동 수단 선택에 따라 시간과 비용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항별 시내 이동 방법을 한눈에 비교해드립니다.
1. 나리타 공항 → 도쿄 시내
나리타 공항은 도쿄 도심에서 약 60km 떨어져 있어 이동 수단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약 60분 / 3,000엔 내외
-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약 40분 / 2,600엔
- 공항 리무진 버스: 70~90분 / 3,100엔
- 일반 전철: 90분 이상 / 1,500엔 내외
▶ 추천: 빠른 이동은 스카이라이너, 환승 없는 이동은 N'EX
2. 하네다 공항 → 도쿄 시내
하네다 공항은 도쿄 시내와 가까워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 도쿄 모노레일: 하마마츠초까지 약 15분 / 500엔
- 게이큐선: 시나가와까지 약 15분 / 330엔
- 리무진 버스: 주요 호텔 직행 / 800~1,300엔
- 택시: 약 30분 / 5,000엔 이상
▶ 추천: 비용과 시간 모두 고려하면 게이큐선이 가장 효율적
3. 간사이 국제공항 → 오사카 시내
간사이 공항은 오사카와 교토, 고베 이동의 관문입니다.
- 난카이 라피트: 난바까지 약 35분 / 1,450엔
- JR 하루카: 오사카·교토 이동 / 1,800~3,000엔
- 공항 리무진 버스: 50~70분 / 1,600엔
- 일반 전철: 약 60분 / 1,000엔대
▶ 추천: 오사카 난바는 라피트, 교토는 하루카
4. 공항별 이동 수단 비교 표
| 공항 | 추천 수단 | 소요 시간 | 비용 |
|---|---|---|---|
| 나리타 | 스카이라이너 | 약 40분 | 2,600엔 |
| 하네다 | 게이큐선 | 약 15분 | 330엔 |
| 간사이 | 난카이 라피트 | 약 35분 | 1,450엔 |
5. 공항 이동 시 주의사항
- 심야 도착 시 전철 운행 종료 여부 확인
- 대형 캐리어 소지 시 리무진 버스 편리
- JR 패스 보유 시 이용 가능 노선 확인
마무리
일본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여행 일정과 숙소 위치에 맞는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빠른 이동, 편안함, 비용 절감을 기준으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일본 여행의 첫 시작을 편안하게 만들어보세요.